올해의 작가상 2019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19.10.12~2020. 3. 1

  • 2019-10-30 15: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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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월, 화, 수, 목, 일요일 10:00 ~ 18:00

금, 토요일: 10:00 ~ 21:00 (18:00 ~ 21:00 야간개장 무료관람)

발권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휴관일 :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 통합 관람료 4000원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관람)



《올해의 작가상 2019》전시를 위해 김아영 작가는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층위의 이주(移住)를 몽골의 유사신화와 접목시키고,

특히 제주도 예멘 난민의 이주와 중첩시켜 사변적 픽션의 형태로 완성한 신작 <다공성 계곡 2: 트릭스터 플롯>을 선보인다.

박혜수 작가는 한국 사회에 내재된 개인과 사회에 관한 보편적 개념과 가치를 다양한 시각에서 들여다본다.

이번 신작은 개인들이 생각하는 ‘우리’에 대한 정의와 범주 즉, 이들이 갖는 집단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게 한다.

이주요 작가는 작품보관 창고이자 창작공간으로 작동하는 창고 시스템 <Love Your Depot>를 전시장에 구현한다.

작가에 의해 고안된 이 시스템은 작품의 잠재적 소멸을 유예시키고 예술의 공유를 위한 방식을 찾아가고자 하는 대안적인 제안이다.

홍영인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국가주의와 사회적 불평등의 일반화 현상을 바라보면서 인간과는 다른 소통방식을 가진 동물들에 관심을 두고

특히 ‘새’에 대한 탐구를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되는 신작 <사당 B>에 반영하였다.


다양한 매체와 폭 넓은 주제의 작품들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온 작가들은 모두 각기 다른 주제와 관점을 통해 사회적, 미학적 문제들에 접근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유동적이고 다변화되는 현대미술의 지향점을 들여다보게 하고,

미술의 언어로 그려지는 동시대의 모습을 마주하게 할 것이다


양금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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